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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는 횟수에 따라
1:싱글(Single) - 2:더블(Double) - 3:트리플(Triple) - 4:쿼드럽플(Quadruple)
그리고, 방식에 따라
스케이트 앞쪽에 달린 톱니를 이용하는 토픽(Toe Pick) 점프,
스케이트의 양날을 이용하는 엣지(Edge) 점프가 있습니다.
루프, 살코, 악셀은 엣지점프이고 토룹, 플립, 럿츠는 토픽점프(=토점프) 입니다.
난이도는 토룹, 플립, 러츠의 순서대로 높아집니다.
# 스케이트의 날을 보면 가운데가 오목하게 패여 평행한 두 개의 날이 지면에 닿게 되어 있습니다.
몸쪽 날을 in edge 바깥쪽 날을 out edge라고 합니다.
1) 루프(Loop)
후진하다가 오른발로 점프한 뒤 회전 후 오른발로 착지하는 기술입니다.
점프할 때 다리가 X자가 됩니다.
2) 살코(Salchow)
후진하다가 왼발로 점프한 뒤 회전 후 오른발로 착지하는 기술입니다.
점프할 때 다리가 八자가 됩니다.
3) 악셀(Axel)
유일하게 앞을 향해 점프하는 기술입니다.
앞으로 점프하여 뒤로 착지하기 때문에 반 바퀴를 더 돌게 됩니다.
4) 토룹(Toeloop)
후진하다가왼발로 토를 찍고 오른발로 점프한 뒤
회전 후 오른발로 착지하는 기술입니다.
5) 플립(Flip)
전진하다가 점프 직전 뒤로 돌면서 왼발 인엣지 상태로 오른발로 토를 찍고
점프하여 회전한 뒤 오른발로 착지하는 기술입니다.
6) 럿츠(Lutz)
플립과 반대로, 후진하다가 왼발 아웃엣지 상태에서 오른발로 토를 찍고
점프하여 회전한 뒤 오른발로 착지하는 기술입니다.
플립은 몸이 반시계방향으로 있다가 반시계방향으로 점프하는 것이지만
럿츠는 몸이 시계방향으로 있다가 반시계방향으로 몸을 틀면서 점프하는 것이라
쉽지 않은 기술이라고 하네요.
김연아 선수가 자신있어 하는 점프라고 하니. 참 든든해요. ㅋㅋ
# 위의 내용에서 발의 명칭은 왼발잡이, 오른발잡이에 따라 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럿츠를 인엣지로 뛰면 플러츠(Flutz),
플립을 아웃엣지로 뛰면 립(Lip) 반칙이 됩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이 부분을 어렵게 생각하고 잘 소화해내지 못한다고 하는데
김연아 선수는 정확하게~ 아름답게~ 유후. 멋져-+
참, 점프의 난이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토룹 < 살코 < 루프 < 플립 < 럿츠 < 악셀
제가 알기론 김연아 선수는 트리플 악셀점프를 하지 않습니다. 할줄 알긴 하나 실패율이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점프중에 악셀점프가 제일 어려운데 그중에서도 가장 고난이도가 트리플 악셀이고...공중에서 3바퀴 반을 돌아야 하는데
김연아 선수는 악셀 점프시 3바퀴만 돕니다. 그래서 악셀점프시 두번째 세번째를 더 많이 완벽히 돌아서 점수를 많이 땁니다. 이를 견제해서 김연아 선수를 이기기 위해서는 아사다마오의 경우 트리플악셀을 완벽히 뛰어야 가산점으로 따라잡을수 있기에 어쩔수 없이 실패율이 높은 리스크를 안고서 트리플 악셀을 뛰는 것 이죠...그래서 실수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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